글
요새는 Wii와 그 이전세대 거치형 게임기, 3DS와 그 이전세대 휴대용 게임기부터 심지어 오락실용 게임기판까지 홈브루나, 홈브루 개발킷이 나오는 시대이다. 이는 역공학과 개발도구 발전으로 인해 가능해진 것으로, 예전에는 감히 상상조차 못할 정도였다. 예를 들자면 새턴, PS2나 N64같은 개발하기 힘들다는 게임기조차도 개발킷이 나오고 심지어 비인기 게임기였던 3DO, 재규어, 타이거 Game.Com조차도 개발킷이 나오는 현황이다. 이들 게임기용 개발킷에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 여럿이 포함, 이식되고 CPU를 가리지 않는 컴파일러, 링커(단 타겟 CPU 아키텍처는 지정해주어야 함)의 존재가 이들 게임기용 홈브루 개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각각의 게임기용 홈브루 개발 커뮤니티 또한 여러 군데에서 돌아가고 있고, 기술 공유, 쇼케이스, 게임잼 등의 활동 또한 거기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예전에는 게임기 홈브루가 아무리 높게 잡아도 16비트였던 것이 지금은 CD 게임기 등지로 확장되는 모양새이다. 이것이 현재 게임기 홈브루 개발 상황을 본 나의 감상이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돈파치2의 숨겨진 설정 (0) | 2026.07.16 |
|---|---|
| 최근 깃허브 웹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커밋 뷰어에 대해 (0) | 2026.07.13 |
| 파일 묶음 포맷 구상 (0) | 2026.06.09 |
| 네오지오 게임 블레이징 스타의 최적화 기법 (0) | 2026.05.12 |
| 도돈파치2 하드웨어 (0) | 2026.05.02 |
RECENT COMMENT